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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상속 관련

이혼상담 이것부터하는것

이혼상담 이것부터하는것

 

주변에서 받게 될 질타가 두려워 억울함과 서러움을 꾹 눌러 참으며 혼인 생활을  유지한다는 것이 미덕으로 보여지시대는 끝이 났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 연을 맺었다면 둘중 누구 한 명이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는  헤어질 수 없다는 신념으로 절혼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봤었지만 현재로써는  본인의 행복한 앞날을 위해 배우자와 헤어져 각자의 길을 걷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3자가 보았을 때는 아무런 문제도 없어 보이는 금술 좋은  부부라고 할지라도 당사자들에게는 각자의 이유가 있습니다. 배우자가 불륜을  저질렀다거나 가족구성원으로써 마땅히 짊어져야 하는 의무를 등한시했다거나  하는 가지각색의 이유로 이혼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 과정 속에서 서로 합의를  하고 원만한 방향으로 진행이 된다면 무리 없이 서로의 안녕을 빌어주며 헤어질  수 있겠지만 재판을 해야하는 경우라면 이혼 소송비용도 걱정을 해야하고 자녀가  있을 경우에는 누구에게 친권이 있는지 또한 다투어야 합니다.이혼에 대한 인식 자체가 많이 개선된 것은 사실이지만 많은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에서는 변함이 없기에 본인의 권리를 잃지 않을 수 있도록 많은 이혼상담을 하면서 든든한 조력자에게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로의 이해관계가 일치하지 않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많은 문제들 때문에 절혼을 통해 법적으로 남이 되기로 결정했다고  하더라도 배우자를 떠나보낸다는 감정적인 압박감에 시달릴 수 밖에는 없고 때로 는 상대방측의 부당한 요구로 인해 이성적인 판단을 하기 어려 수 있습니다.  준비해야하는 부분들이 많은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이와 같은 여러가지 문제들이  얽히게 된다면 그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감당할 수 없으실텐데요.  본 법률사무소에 의뢰을 맡긴 R씨는 몇년전 배우자와 혼인신고를 한 뒤 법률상  부부로 지내왔으며 슬하에는 자녀 한 명을 두고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혼전에 임신을 했기 때문에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지만 아직 어린 나이인지라 자산이 부족하여 양가 부모님들끼리 상견례만 진행한 뒤 결혼식은 생략하고 혼인신고를 했습니다. 초반에는 R씨와 태어날 아기를 위해 열심히 돈을 벌겠다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귀가를 하는 시간이 점차 늦어졌으며 일주일에도 서너번씩은 외박을 했다고 합니다. 무언가 이상함을 느낀 R씨는 남편의 행동이 변한 이유를 알아보았고 배우자가 같은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여성과 외도를 하고 있는 모습을 포착했습니다. R씨는 남편에게 깊은 배신감을 느꼈지만 아이를 임신하고 있었기에 한 번쯤은 눈감아주자는 마음으로 최대한 침착하려 애썼으며 스트레스를 감내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낳고 난 뒤에도 가정을 돌보지 않고 자꾸만 가정을 등한시하며 술이나 도박과 같은 유흥에 빠져드는 남편의 모습을 두고 볼 수 없었던 R씨는 이제 갓 태어난 아이를 같이 키워야 하지 않겠냐며 가정에 충실해달라는 당연한 요구를 했지만 남편은 그런 R씨의 말을 묵살하며 손찌검으로 대응했기에 R씨는 이혼을 고민하게 되었으며 주변 친구들에게 이러한 사실을 알렸고 상담을 받은 결과 R씨와 아이를 위해서도 혼인 생활을 끝내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 하에 배우자에게 이혼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혼상담을 하며 변호인은 절대안정이 필요한 임신 기간동안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면서도 모든 것을 모른척 해야했던 R씨의 심적 충격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었을 것이라는 점과 임신을 한 후에도 모든 가사일을 도맡아하며 가정에 충실했던 R씨와는 달리 유흥에 빠져 생활비를 지급하지 않고 불륜을 하며 가정을 나몰라라 했던 남편에게 혼인파탄의 원인이 중대하다는 점을 소장에 작성하여 제출했습니다. 이에 재판부는 R씨에게 자녀 양육권을 주었으며 남편에게는 매달 정해진 날에 양육비를 지급할 것을 명했습니다. 또한 위자료 및 재산분할금으로 5천만원을 지급하도록 조정을 성립했습니다. R씨는 처음 이혼상담을 받으며 본인은 임신과 동시에 일을 그만두어 실질적으로 경제활동을 하지 않았고 경제적 능력이 없는 상황이라 이혼이 망설여지지만 본인뿐만 아니라 아이도 가정폭력을 당하게 될까 너무나 두렵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변호인은 R씨가 전업주부라고 해도 기여도가 높다는 것을 판단했기에 조력자가 되어주었으며 의뢰인이 원했던 결과에 맞는 판결을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법쪽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법률과 관련된 부분에 있어 지식이 없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 무지함으로 인해 부당한 결과를 맞이하는 일은 없어야하기에 현실적으로 자문을 해주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법조인과 함께 적법한 과정을 밟아나가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K씨와 배우자는 10년가량 혼인생활을 해왔으며 자녀 두 명을 두고 있었습니다. 둘째 아이를 낳을 때 까지는 둘의 사이에 별 다른 문제가 없었지만 남편은 태어난 아이가 아들이 아니라는 것에 매우 실망을 했다고 합니다. 그 후로는 가사일을 분담해주지도 않았으며 아이들과 놀아주거나 교육을 해주는 일도 없었으며 K씨에게는 매일같이 모욕적인 발언을 했습니다.

 이에 K씨는 참을 수 없는 우울감에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했으며 약물을 복용하고 지친 몸으로 육아와 가사를 전담했습니다. 그러던 중 남편과는 별거를 하며 냉각기를 갖게 되었고 K씨의 어머니는 남편의 부재를 대신하기 위해 아이들을 양육했습니다. 부부라는 이름으로 묶여 있기는 하지만 생판 모르는 남에게 대하는 태도보다 못하게 본인을 대하는 것을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었던 K씨는 결국 절혼을 결심했고 이혼상담을 하기 위하여 변호인을 찾아 이혼소송비용를 하며 여태까지의 사정을 털어놓았습니다. 변호인은 그 동안 남편이 K씨에게 했던 부당한 대우를 객관적인 증거를 통하여 입증했으며 아이들 또한 남편이 아닌 k씨와 살기를 원한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강조했습니다. 

또한 그 동안 양육비로 지출했던 내역을 구체적으로 소명하여 남편이 한 달에 K씨에게 지급해야 하는 금액을 제시하여 인정받았습니다. 남편과 K씨의 이혼은 무사히 진행되었으며 가정주부였지만 기여도가 높다는 것이 인정되어 재산분할금 육천 오백만원을 받을 수 있었고 양육권과 친권,또한 자녀 2명의 양육을 위한 금액(160만원)까지도 지급받을 수 있었습니다.A씨는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동안에 자녀 1명을 낳았으며 남부럽지 않은 단란한 가정을 꾸리기 위하여 부단히도 노력해왔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A씨를 비롯하여 자녀에 대한 폭언과 폭행을 지속했고 공동으로 축적한 재산을 몰래 본인의 가족들에게 빼돌리기도 했지만 정작 A씨의 부모님에게는 인색하게 대했습니다. 지금 당장은 힘이 들더라도 참고 지내다보면 다시 원래의 다정했던 성격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믿음과 기대로 모든 것을 버텨내려고 했지만 날이 갈수록 폭력의 정도가 심해지자 아이들에게 큰 일이 생길것이 두려워 법률사무소를 찾아 이혼소송과정에 대해 문 의를 하기 위하여 이혼상담을 받으셨습니다. 

또한 남편은 뻔뻔한 태도로 본인이 가져다 준 월급을 알뜰하게 관리하며 아이들에게 들어가는 돈과 생활비를 적절하게 나누며 생활하고 있었던 A씨에게 평소 씀씀이가 너무 헤펐고 사치를 부렸기에 집안 형편이 어려웠다며 그것에 대한 보상을 해달라고 위자료를 청구했습니다. 변호인은 이를 기각하기 위하여 혼인 관계가 파탄나게 된 책임은 남편에게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A씨는 절대 사치를 했다거나 헤프게 돈을 쓴 적이 없다는 것도 객관적인 자료로 입증을 할 수 있었습니다. A씨의 자녀들은 평소 아빠로부터 당해온 가정내 폭력에 대해 낱낱이 이야기를 하며 엄마와 함께 살겠다는 의사를 보였고 변호인은 이를 최대한 부각시키며 변론을 했습니다. 그 결과 둘의 이혼은 성립될 수 있었으며 a씨는 친권과 양육권을 인정 받았고 배우자로부터 위자료 삼천만원,재산분할로 1억9천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소송에 쓰이는 비용을 걱정하며 일을 미루기 보다는 보다 나은 본인의 삶을 위해 법률 자문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A씨처럼 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숙려기간이라는 것이 주어지게 되며 변론기일이 지정됩니다. 이 때 서로의 주장을 이야기하고 법원에서 모든 것을 고려한 뒤에 선고를 내리는 것인데요. 이 기간 동안에는 상대방 측에서 재산을 은닉한다거나 증거를 인멸할 가능성이 있기에 초반 대처가 중요합니다. 가압류와 가처분 신청을 통해 빼돌리는 행위를 막아야 하며 본인의 의견을 관철시킬 수 있는 다양한 증거자료를 준비해야 합니다.  

 


E씨는 남편과 연애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결혼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했고 혼인했습니다. 만난지 오래된 것은 아니지만 성품이 매우 좋았고 앞으로 본인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말을 계속했기에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본성이라는 것은 숨길 수 없습니다. 결혼을 하기 전에는 남편의 재정상태에 대해 잘 몰랐지만 막상 신혼 초기가 되자 자꾸만 E씨의 친정에서 돈을 빌릴 수 없겠냐는 이야기를 했고 나아가 본인은 신용 불량자이니 빚을 갚아 달라는 요구까지 했습니다. 또한 시어머니는 알코올에 의존하는 성향을 보이며 계속하여 E씨에게 부당한 금정 요구를 하며 괴롭혔습니다. 하지만 E씨는 이 모든 것을 감당하려는 생각으로 본업과 부업을 하며 경제활동을 했고 시어머니와 남편을 뒷바라지 했지만 남편은 혼인을 한지 반년도 채 지나지 않아 집을 나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또한 전화번호도 바꾸고 본인이 필요하다고 느껴질때만 번호가 필요 없는 메신저로 연락을 취했습니다. 

이에 더 이상 혼자 아등바등 한다고 달라질 것이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 E씨는 절혼을 하고자 변호인을 선임했습니다. 이 전에도 수차례 협의를 하며 이혼을 요구했던 적이 있었지만 남편은 그 때마다 약속 장소에 나타나지 않았고 절대로 원하는대로 해주지 않겠다며 E씨를 괴롭혀왔기에 절혼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E씨는 최대한 빠르게 남편과 이혼을 하고 싶었고 둘은 얼굴을 마주한지도 오래 되어 사실상 혼인관계는 이미 끝이 난 것과 다를 바 없으며 남편은 배우자로써 해야 할 모든 의무를 저버린채로 본인에게 부당한 요구만을 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여 조정을 신청했습니다. 변호인 또한 이 모든 것들을 부각하며 E씨의 입장을 대변한 끝에 각자 보유하고 있던 재산에 대해서는 나눔 없이 각자에게 귀속하는 것을 끝으로 이혼을 성립시킬 수 있었습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혼인 관계를 끝내는 것에는 오랜 시간이 소요됩니다.


빠른 시일 내에 끝나는 경우도 있지만 자녀가 있다거나 서로 나누어야 하는 부분들이 있음에도 이를 본인의 것이라고 주장하며 분할을 해주지 않는다면 최대 1년까지 끌어가게 될 수 있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만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이혼소송비용에 대한 걱정보다 다른 것들을 우선적으로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20년에 가까운 긴 시간동안 남편의 폭력적인 성향으로 인해 매일 같이 부상을 당한다거나 폭언을 참아왔던 S씨는 이혼을 하자는 이야기를 여러차례 해왔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상대방은 절대 절혼을 해줄 생각이 없으며 이혼을 요구하는 S씨가 외도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했다고합니다. S씨는 단란한 가정을 꾸리기 위하여 노력해왔었고 맞벌이를 하고 있었음에도 가사 노동을 전담해왔습니다. 아무리 노력을 하고 대화를 하려고 해도 금새 폭력적으로 돌변해버리는 남편이 두려웠던 s씨는 결국 이혼소송을 진행하고자 본 법인을 방문했으며 현재 남편의 신체적,정신적 학대로 인해 고통받고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재산을 형성하고 가정을 돌보는데 있어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변호인은 S씨가 맞벌이를 했다는 것과 구체적인 내역등을 제출했으며 남편의 폭력으로 인해 심각한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의사의 소견서를 제출하기도 했습니다. 수입이 일정하지 않았던 남편에 비해 S씨의 기여도는 70%에 육박했지만 상대방은 본인도 50%의 지분은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객관적인 증거가 없었기에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며 초반부터 철저하게 준비를 해왔던 S씨의 주장만이 받아들여졌습니다. 이에 15억 가량의 재산에서 10억원이 S씨에게 인정되었으며 친권자 및 양육자로 지정되기도 했고 남편에게는 자녀 1인당 150만원씩의 지급명령이 떨어졌습니다.



부모는 자식이 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보호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어 바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을 해주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Z씨는 6년전 결혼을 했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원래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연애를 시작했던 시점부터는 음주를 좋아하지 않는 Z씨를 위해 금주선언을 했고 실제로도 잘 지켜졌기에 무한한 신뢰감을 얻을 수 있었고 부부까지 될 수 있었던 것인데요. 결혼을 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은 슬슬 새신랑이니 한 번씩 친구들 모임에 얼굴을 비춰주어야 겠다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음주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로는 매일같이 술을 마시고 늦은 시간에 귀가를 했으며 Z씨와의 대화는 거부했습니다. 서로간 대화가 통하지 않을 정도였으며 Z씨에게 늘 폭언을 했으며 임신을 한 상태였던 Z씨를 폭행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출산일이 가까워오는 Z씨에게 아이를 가진 것이 대수냐는 말을 꺼냈으며 본인은 회사를 그만두었고 구직활동을 하지 않았기에 집세와 생활비는 모조리 Z씨가 감당해야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가 태어났지만 남편은 출산 당일에도 술을 마셨습니다. 더 이상 이대로 살아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든 Z씨는 이혼소송을 결심했고 어떤 과정을 통해 진행되는지와 비용을 알아보기 위해 법률전문가를 선임하며 이혼상담을 했습니다. 소송대리인은 Z씨와 남편이 타협할 수 있는 부분들을 위주로 의뢰인이 원하는 방향대로 조정신청서를 작성하였으며 사전처분 신청을 통해 남편은 양육자로서의 자격이 없으니 Z씨를 양육자로 지정해달라는 것과 남편이 다달이 양육비를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 결과 양육자는 Z씨로 지정되었으며 처음신청했던 그대로 양육비를 지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분명 사랑이라는 감정을 가지고 평생 함께할 것을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을 바꿔 상대방을 괴롭히는 경우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때 감정적인 대응을 하게 된다면 지지부진하고 긴 공방을 이어나가게 될 수 있을만큼 쉬운 일이 아닙니다. 

유책배우자로부터 어떠한 피해를 입었는지 명확하게 입증할 수 있을만한 증거자료를 확보해야 한다거나 혼인이 파탄나게 된 근본적인 이유는 누구에게 있는지를 밝혀낼 수 있으려면 법리적 지식을 잘 알고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원하는 결과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이혼소송비용 보다는 사실관계를 밝히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본 법무법인에서는 일정 수준의 비용이 발생하는 일이니만큼 손해보는 일 없이 스트레스를 덜어내실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빠른 대처를 통하여 부부관계를 정리한다는 것에 대한 심적 압박감과 부담감을 덜어내고 앞으로 남은 인생은 보다 행복하게 보내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